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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2

(책 서평)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 대조적인 두 인물의 차이 (부에 대한 사고방식) 긍정과 부정의 관점에서 저자의 두 아버지를 소개하며 책이 시작됩니다. 부의 추월차선을 읽었다면 그 책에서 얻게 된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이해하기 좋은 책입니다.부의 추월차선에서도 나오듯 안정적인 직장 수입에 의존하지 말고 다른 수입원을 창조하고 그 수입원을 올바른 투자 방법으로 자산을 증대 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전정한 경제 활동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가치관의 정립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자산이었습니다. 책에서 말하듯 책은 해답을 주는 것이 아닌 지침을 해주기 때문에 자기 삶에 책의 교훈을 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12.14

(도서 추천)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부의 기준과 가치관 돈을 벌어 들이는 공식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수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고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반복적으로 돈의 관해서 중요하게 강조하다 보니 자칫 ‘돈 = 행복’이라는 개념으로 잡힐 수도 있어 책이 진정 알려주는 뜻을 잘 이해해야 한다. 빨리 벌고 남은 인생을 여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게 저자가 뜻하는 진정한 부의 의미이다. 이러한 생각은 오로지 저자 본인의 생각이며 각자의 행복의 기준이 다르니 너무 책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았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돈의 본질적인 의미는 돈은 수단일 뿐이며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다. ‘돈을 좇지 말고 필요를 좇으라’ 자신의 이기적인 내적 욕구에는 누구도 관심이 없..

2020.11.20